마포구, 초·중교 25개교에 원어민 영어교사 배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6 17: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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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영어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 공교육 강화에 나섰다.

구는 2008년 교육경비보조금 30억원 중 10억7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지역내 초중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배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13개의 모든 중학교를 비롯해 12개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배치했다.

또 7개 고등학교에는 원어민 시간강사를 지원했다.

김정호 교육지원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은 마포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점점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교육 요구에 부응하고, 영어교육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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