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가스시설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6 1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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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충전소등 47곳 대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이나 도로절개지 등의 붕괴나 지반 침하로 인해 발생하는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해빙기 가스 시설 안전 점검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이고 주요 점검 대상 시설물은 지역내 가스 충전소 및 가스판매소 등 가스공급시설 16곳, 도시가스 지역 정압기 31곳 등 총 47곳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먼저 LP가스 사용자의 경우 가스용기 보관소의 점검을 통해 얼음이 녹으면서 흐르는 물이 고이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고 용기받침대와 용기를 묶어 놓은 체인의 손상여부, 겨울철 보온을 위해 가스 용기를 감싸줬던 헝겊 등의 제거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압력조절기와 배관, 호스의 상태를 살피고 연결부위의 이완여부 점검과 비눗물을 이용해 연결부위의 가스누출 여부를 확인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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