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자동차세 선납업무는 세무2과, 승용차요일제 감면신청은 교통행정과로 이원화돼있어 번거로움이 따랐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구는 자동차세선납과 승용차요일제 감면신청 업무를 이달부터 세무2과로 집중한다. 아울러 서울시 나머지 구청에서도 본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요청했다.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매년 1월(10%), 3월(7.5%), 6월(5%), 9월(2.5%) 등 선납기간에 따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승용차요일제 참여 시 추가로 자동차세 5%를 감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의 세금혜택과 함께 승용차요일제 참여율도 대폭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잡한 서울시 도심교통문제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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