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노인 330명에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5 16:42: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지난 4일 오후 2시 구청 강당에서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코자 ‘2008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가졌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참여자는 330명이며,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우리 마을 클린도우미’, ‘해 뜨는 잡’ 등의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구에서는 노인분들이 일자리 참여에 앞서 참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안전교육을 위해 소양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에 모집된 사업 참여자들은 이달 3일부터 9월30일까지 7개월간에 걸쳐 하루 3~4시간씩 매주 3~4일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월 20만원이내이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일하기를 원하는 노인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노인과 함께하는 사회를 실현하고 노인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