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새로 신설된 도시디자인과는 디자인기획팀, 공공디자인팀, 광고물디자인팀, 광고물개선팀이 배치돼 구의 전반적인 도시조성디자인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새로 설치된 디자인관련팀에서는 주로 서울시 디자인기본계획에 따라 구의 디자인가이드라인을 제정 및 운영하게 되며, 특화거리로 여의도 금융가를 지정하고 공공디자인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자인거리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당산로(청사앞 400m구간)를 올해부터 보행로 환경개선 및 주변과 어우러지는 가로시설물의 조형화와 휀스도 디자인화해 나간다.
구는 이번 도시디자인과의 출범이 상업지역의 개발계획과 신길뉴타운, 대규모 주거지 개발계획 등과 관련해 서울의 서남권 중심지인 구를 독창적이고 특성화된 미래형 디자인도시로 탈바꿈 시켜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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