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도시디자인과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5 16:41: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친환경적이고 독창적인 고품격 디자인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여러 부서에서 수행중인 도시디자인관련 업무를 하나로 통합해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새로 신설된 도시디자인과는 디자인기획팀, 공공디자인팀, 광고물디자인팀, 광고물개선팀이 배치돼 구의 전반적인 도시조성디자인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새로 설치된 디자인관련팀에서는 주로 서울시 디자인기본계획에 따라 구의 디자인가이드라인을 제정 및 운영하게 되며, 특화거리로 여의도 금융가를 지정하고 공공디자인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자인거리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당산로(청사앞 400m구간)를 올해부터 보행로 환경개선 및 주변과 어우러지는 가로시설물의 조형화와 휀스도 디자인화해 나간다.

구는 이번 도시디자인과의 출범이 상업지역의 개발계획과 신길뉴타운, 대규모 주거지 개발계획 등과 관련해 서울의 서남권 중심지인 구를 독창적이고 특성화된 미래형 디자인도시로 탈바꿈 시켜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