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없는 깨끗한 강남거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5 16:1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음식물쓰레기 용기 2850개 바꾸고 거리 물청소 나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2008년을 ‘클린강남 정착의 해’로 정하고 거리 미관은 물론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청소행정을 펼친다.

구는 재활용품을 전량 자원화하고 음식물류폐기물 중간 수집용기는 새로운 색상으로 교체하며, 가로 휴지통은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분리수거할 수 있는 모델로 바꾸고 가로변을 매일 청소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주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도로변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12m 이상 도로(영동·도산·테헤란로 등 12개로)는 1일 2회, 유동인구가 많은 8m 이상 12m 이하 국기원길 등 주요도로는 주 1회 물청소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구는 배출되는 모든 재활용품 쓰레기를 전량 자원화하기 위해 재활용품 배출처인 주택·빌딩·상가·공동주택을 상대로 배출시 주의사항 등을 집중 홍보하고 일반쓰레기와 혼합해 배출하는 업체(가정 등)는 현장지도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구는 지난해 주민의견 수렴을 거친 새로운 색상의 음식물류폐기물 중간수집용기로 교체하고매월 3회 주기적으로 세척한다.

현재 구에는 4200개의 중간수집용기가 있으며, 이중 1350개는 지난해에 교체 완료했고 2850개는 이달 중순까지 전량 교체한다.

노후화 되고 미관을 저해하는 가로 휴지통 620개를 단계적으로 신규 디자인으로 교체한다.

재활용 그물망을 붙여 사용하는 가로 휴지통을 재활용과 일반쓰레기로 나눠 배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모델로 교체 배치한다.

문의 (2104-170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