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민 건강프로 ‘한보따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5 16: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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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조·주부마라톤등 11종목 28교실 운영
사근동 휴식공원등 4곳 직장인 8시반도 마련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구민의 여가선용과 건강한 생활체육 보급을 위해 이달부터 뚝섬 서울숲 등 지역내 곳곳에서 주부마라톤, 여성축구교실, 생활체조교실 등 11종목 28교실을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주 5일 근무제 실시로 여가시간이 증가하고 건강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한 것.

가장 역점을 두고 시행하는 프로그램은 생활체조교실로, 응봉산 팔각정 등 지역내 9곳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40분간 운영된다. 특별한 사전 준비물이 필요 없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구는 평소 참석이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사근동 휴식공원 등 4곳에 별도로 오후 8시부터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의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주부마라톤 교실도 박우상 강사의 지도로 서울 숲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되며, 현재 60여명의 주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는 여성축구교실, 어린이 및 성인 인라인교실, 게이트볼, 테니스, 탁구, 검도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종목과 일정을 참조해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2286-5209)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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