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숲속여행 프로 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5 1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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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역사등 청취… 가족 체험활동 마련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그동안 매년 4월부터 진행해오던 ‘관악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한달 앞당겨 이달부터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산에서 이뤄지는 대표적 체험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코스와 횟수를 확대해 진행한다.

먼저 기존의 관악산 낙성대 숲속탐방 코스를 비롯해 올해부터는 사당동 관음사 코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또 주 1회 실시되던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 2회로 1회 늘어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문 숲해설가로부터 숲생태와 역사, 문화 등의 설명을 들으며 가족단위의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원하는 일자를 정해 구청 공원녹지과(880-3685)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사당동 관음사 코스는 큰 계곡부에 자리잡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천년고찰인 관음사와 서울시 유형문화재인 이경직신도비 등 다양한 문화재가 가까이 있어 생태체험은 물론 가벼운 등산과 역사문화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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