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산에서 이뤄지는 대표적 체험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코스와 횟수를 확대해 진행한다.
먼저 기존의 관악산 낙성대 숲속탐방 코스를 비롯해 올해부터는 사당동 관음사 코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또 주 1회 실시되던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 2회로 1회 늘어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문 숲해설가로부터 숲생태와 역사, 문화 등의 설명을 들으며 가족단위의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원하는 일자를 정해 구청 공원녹지과(880-3685)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사당동 관음사 코스는 큰 계곡부에 자리잡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천년고찰인 관음사와 서울시 유형문화재인 이경직신도비 등 다양한 문화재가 가까이 있어 생태체험은 물론 가벼운 등산과 역사문화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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