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교육 오는 11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4 1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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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역대·직장대등 1만3000여명 대상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재난을 대비하고 즉각적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민방위교육을 3월11일부터 12월1일까지 구민회관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9월까지 구민회관에서 기본교육이 43회, 10월부터 11월10일까지 1차 보충교육이 18회, 11월17일부터 12월1일까지 2차 보충교육이 10회 진행되는 등 올해 71회에 걸쳐 지역대·직장대·지원대 등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 편입 1~4년차인 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야간·토요·일요 교육을 이용하면 된다. ▲야간교육은 9월23일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토요교육은 9월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요교육은 6월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4시간의 집합교육 대신 봉사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는데 ▲태안 등 국가재난지역의 봉사활동 ▲자원봉사센터(한국재난네트워크)에서 이재민 자원봉사활동 ▲재난취약계층 안전점검 등 안전복지활동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발생시 봉사활동자로 인정한 대원 등이 이에 해당되고 봉사활동 관련기관 또는 단체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 위촉된 민방위 실기강사가 진행하며, 지진대처법, 가정내 응급처치법, 교통안전 등 실생활에서 위기가 닥쳤을 때 대처할 수 있는 기본 상식과 실기가 병행된다.

각 동별 세부일정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 ‘종합민원→민원 안내→민방위 안내→교육일정’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한편 주민등록지와 현재 거주지가 다른 경우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자치구 교육일정에 맞춰 참석하면 민방위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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