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5동 양동길 노후도로 17일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4 15: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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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신정5동 양동길 도로 환경을 개선한다.

구는 그동안 노후화로 인해 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던 신정5동 양동길 도로 765m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오는 17일 착공에 들어가 7월 정비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아스콘 포장 760m, 도로 경계석 정비 1400m, 빗물받이 개량 63곳 등 노후된 시설 등이다.

특히 구는 그동안 경사가 심해 눈이 오거나 비가 올 경우 어린이들의 부상이 잦았던 위험 지역인 양동초등학교 주변 폭 6m, 연장 180m 구간의 양동6길을 미끄럼방지 특수 포장으로 재정비해 사고위험을 크게 줄일 계획이다.

김경기 토목과장은 “신정5동 도로들이 노후되고 잦은 공사로 훼손정도가 다른 지역보다 크다”며 “목동로데오 패션거리(신정5동 소재)와 연계해 도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패션거리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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