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이는 최근 (주)대교와의 재협약을 통해 이뤄진 것.
동장의 추천을 받아 권역별·학년별로 선정된 저소득층(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모·부자가정) 초등학생 48명이 그 대상이다.
학생들은 6명씩 1그룹 소수정예로 풍납권, 거여권, 마천2권, 송파권, 석촌, 삼전권2, 문정, 장지권 등 8개 권역에서 1년간 독서지도, 인성교육, 토론식 수업 등 참여형 입체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매월 읽기도서, 독서 활동책, 글쓰기 활동책, 가이드북 등 8권 내외의 도서가 무료로 제공된다. 수업은, 저학년은 50분씩 주 2회, 고학년은 90분씩 주 1회 동주민센터, 복지관, 논술교사가정 등에서 이뤄진다.
구는 지난 2006년 12월부터 ‘저소득층 아동 무료 독서논술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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