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물가안정에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3 1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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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물가지킴이 운영...인상업소 행정지도등 조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최근 수입 농산물 원료 상승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어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의 가격안정을 위해 이달부터 ‘우리 동네 물가 지킴이’를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동별 부녀회나 주민자치위원 등 직능단체 위원으로 각 2명씩 선정된 ‘우리 동네 물가 지킴이’는 동네 물가현황 조사와 물가관련 홍보 및 계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물가 지킴이는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와 개인서비스요금, 가격안정 모범업소 등을 수시로 조사해 구청이나 동주민센터로 전화나 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물가 지킴이가 조사한 물가를 지난해 말 가격을 기준으로 인상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인상을 억제하고 있다.

또한 인하업소에 대해서는 물가안정 감사문과 우리 동네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해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좋은 가격 실속 정보’란에 게시하며, 타 업소의 물가상승 억제를 유도해 효율적인 물가안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우수활동 물가 지킴이에게는 구청장 표창 수여, 상·하반기 격려 간담회 개최, ‘거주자우선주차제’ 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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