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일자리별 세부 인원은 거리환경지킴이가 230명으로 가장 많고 공익환경지킴이 170명,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등을 돕는 노인안심도우미 70명, 그리고 초등학교급식도우미 20명 등이다. 이 밖에 어린이들에게 동화구연을 해주거나 결혼식 주례를 서는 일자리도 준비돼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 이달 6일부터 7개월 동안 하루 3∼4시간씩, 1주일에 3∼4일 근무하면서 월 20만원 이내의 보수를 받게 된다.
구는 3월5일까지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거리 및 공원 환경지킴이와 같은 공익형 일자리는 65세 이상, 나머지 일자리는 60세 이상이 돼야 지원 가능하다.
문의 (920-4380)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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