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일터 찾아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3 17: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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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내일까지 접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7억929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515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일자리별 세부 인원은 거리환경지킴이가 230명으로 가장 많고 공익환경지킴이 170명,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등을 돕는 노인안심도우미 70명, 그리고 초등학교급식도우미 20명 등이다. 이 밖에 어린이들에게 동화구연을 해주거나 결혼식 주례를 서는 일자리도 준비돼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 이달 6일부터 7개월 동안 하루 3∼4시간씩, 1주일에 3∼4일 근무하면서 월 20만원 이내의 보수를 받게 된다.

구는 3월5일까지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거리 및 공원 환경지킴이와 같은 공익형 일자리는 65세 이상, 나머지 일자리는 60세 이상이 돼야 지원 가능하다.

문의 (920-4380)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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