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그린파킹 사업 알리기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3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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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허물기 사진展’ 열어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그린파킹 사업 홍보에 나선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그린파킹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는 구는 올해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 동의를 이끌어 내 주택가의 주차 사정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이번 사업 예산으로 24억2000여만원을 책정, 올해 그린파킹 시범지구로 명일2동과 고덕2동 일반주택지역을 선정해 100가구의 동참을 유도하고 그 외 지역에서 120가구를 자발적으로 참여시켜 각각 120면, 172면의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청 교통관리과 그린파킹팀은 야간 설명회도 계획 중에 있고 설명보다 실제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 주민 설득 차원에서 탁월하다는 판단에서 구청을 포함해 각 동 주민센터(19개 동)를 돌며 ‘담장허물기 사진 전시회’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구가 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책임지며 주차장 설치는 물론 조경공사도 해주고 예산 범위 내에서 주민이 요청하는 생활도로 등 부대시설도 추가 설치해준다. 만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더라도 주차 문제로 망설이는 주민이라면 공영주차장 사용에 대한 우선권도 부여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전화(480-1803) 또는 홈페이지(www.gangdong.go.kr→녹색주차마을 신청)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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