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인일자리사업단 오늘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3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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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4일 오전 10시 3층 대강당에서 ‘2008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발대식을 통해 일자리사업 개시를 알리고 참여 노인들의 자긍심과 일자리를 통한 기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도 450개의 일자리가 마련된다. 지난해 참여한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초등학교 및 각 시설의 노인인력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구는 사회기여도가 높은 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가 추진할 10개 분야 일자리 사업은, 지역내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치는 급식도우미 ‘큰나무선생님’, 민간어린이집 등 보유시설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보듬이할머니’ 등이 있다. 큰나무선생님에는 208명의 노인이 파견된다.

발대식은 ‘이웃사랑연예인봉사회’ 악대의 식전행사로 시작해 대현경로복지관 회원들의 에어로빅 시범, 일하는 노인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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