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야간체조교실 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3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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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교 배드민턴장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이달부터 주민들의 활기찬 건강생활을 위해 ‘2008 야간체조교실’을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평일(월~금)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창동교 배드민턴장과 녹천교 인라인스케이트장 옆 전용무대에서 열리며, 생활체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기본체조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해당 시간에 맞춰 전용무대로 나오면 되며, 별도의 접수절차와 참가비는 없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시작된 야간체조교실은 입소문을 타고 참여인원이 회마다 늘어 1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면서 “오는 4월 한천교 양쪽 방향(공릉동과 월계동)에 야간조명탑시설 공사가 완료되면 2곳의 야간체조교실 전용무대를 더 설치하여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950-332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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