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과 함께 무료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2 17: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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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재즈공연 6일 선봬...난타·전통춤등 연이어 행사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3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공연은 재즈, 난타, 바순앙상블, 전통춤 등이다.

오는 6일에는 크로스오버 재즈밴드인 신해원 재즈유닛이 ‘Jazz & The City’를 공연한다.

공중파를 통해 알려진‘앞으로 좋은 날만’,‘비오는 날’,‘나는 옥수역에서’등 따뜻하고 친숙한 멜로디 이외에도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13일에는 우리의 문화로 세계를 정복한 한국 대표 문화 No.1‘송승환 PMC 난타’가, 20일에는 2007년에 창단된 국내 유일 5명의 남성 바순 연주자‘HAPPY BASSOONS’가 색소폰과 같은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색을 통해 목관악기의 깊고 그윽한 음악을 들려준다.

27일에는 강남민속예술단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우리춤인 태평무, 입춤, 살풀이, 진도, 부채춤 등을 공연한다.

공연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좌석권은 공연시작 1시간 전에 배부하며 공연시작 이후에는 입장을 제한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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