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투명봉투에 담아버려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2 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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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수거방법 이달부터 변경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부터 재활용품 배출 및 수거방법을 일부 보완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재활용품이 일반 생활쓰레기와 구분없이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처리에 많은 인원의 소요와 경제적 비효율성이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재활용품은 투명한 비닐봉투에 담아 반드시 묶어서 배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재활용품을 소형 검정비닐봉투에 배출하는 경우 생활쓰레기와 혼합된 무단투기로 간주해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컵라면 용기나 스티로폼을 배출시 반드시 이물질을 제거하고 음료수병, 철캔, 플라스틱, 종이류(신문), 스티로폼, 봉지(라면봉지 등)는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으로 일반 쓰레기와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수거일은 월,수,금요일은 쌍문1·4동, 방학1·2동, 창2·4동에서 수거하고 화,목,토에는 쌍문2·3동, 방학3동, 창1·3·5동, 도봉1·2동에서 각각 수거한다.

또한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의 배출시간은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배출해야 한다.

생활쓰레기는 매일수거를 원칙으로 하며 대형폐기물은 동 주민센터 또는 인터넷(www.dobong. go.kr)신고 후 배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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