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2 1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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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봉사단 5천명 구성...골목 752곳 5월까지 정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새봄을 맞아 오는 5월31일까지 겨우내 묵은 때와 뒷골목에 쌓인 쓰레기 등을 말끔히 청소해 ‘깨끗한 중랑 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골목청소 봉사단’ 5000명을 구성, 지역내 752개 골목에 청소책임구역제를 통한 ‘쓰레기 없는 뒷골목 만들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매월 첫째와 넷째 수요일을 ‘우리 동네 깨끗이 하는 날’로 지정해 주택가 뒷골목, 가로변, 동네인근 야산, 하천변, 공원, 학교주변 통학로 등을 시범구역으로 선정, 대대적인 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구는 가로환경 정비분야, 건물·상가·주택 분야, 도시공원화 분야, 청소 분야 등 분야별로 중점정비사업을 설정해 광고물 및 도로시설물 정비, 가로변의 퇴색된 건물 및 담장도색, 녹지대 및 공원 정비, 하천 정비 등을 실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위험 담장과 옹벽 등 해빙기 안전관리 취약시설을 일제 점검하여 안전조치를 취함으로써 재난사고도 예방해 쾌적하면서도 살기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490-3475)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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