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오는 17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2 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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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한성대학교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이달 17일 대학생 흡연예방과 금연을 위해 한성대학교와 손잡고 금연클리닉을 진행하고 3월 한 달 동안 금연캠페인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연클리닉은 이달 17일에서 내달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한성대학교 창의관 내 건강관리실에서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들을 위한 6주 과정으로 시작되며 구 보건소가 금연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금연보조제도 지급한다. 또 9∼10월 중에도 금연클리닉이 한차례 더 마련된다.

금연캠페인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한 달 동안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펼쳐지고 캠페인 기간 중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각종 모형과 포스터, 사진, 홍보물들이 전시·배부되며 즉석 금연상담도 이루어진다. 금연캠페인은 9월에 한차례 더 열린다.

구 관계자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진학하며 흡연율이 대폭 증가하는 현실에 비춰볼 때,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흡연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은 매우 중요하다”며 “올 연말에는 금연성공 대학생들에게 상패와 성공증서를 수여하고 금연체험수기도 공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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