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2 15:07: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10일부터 접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저소득 실업자와 미취업 청년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 신청을 받는다.

2일 구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4월7일부터 6월27일까지로, 정보화사업, 공공생산성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일반공공근로 4개 사업군 23개 세부사업 90명, 청년공공근로 2개 사업군 17개 세부사업 60명 등 총 15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필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60세 초과자는 여성·장애인, 우선선발 요청자와 생계 곤란자를 중심으로 모집인원의 10% 이내에서 선발한다.

그러나 실업급여 수급자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는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수 없으며, 예외적으로 구직 등록한 대학교 휴학생, 방송통신대학·야간대학 재학생은 참여가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공공근로신청서, 구직등록표, 건강보험증 및 건강보험영수증 사본(최근 1개월내), 취업상담 확인서(단계별 연속 참여자), 장애인증명서(복지카드), 기타 진료확인서(환자가족 부양자) 등이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임금은 단순 실내사무 및 옥외 근로 시 3만1000원, 일정기능이 요구되는 사업은 3만2000원이고, 부대비용(3000원)은 별도다.

구는 산업재해보상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4대 사회보장보험 가입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실업급여 지급 등 실업자 생계지원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