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관광산업 육성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8 18: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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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체 24곳에 친절교육·관광상품 개발조사등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8일 오전 11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내 소재 여행업체 24곳을 대상으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1200만의 발걸음을 서울로’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시정목표인 ‘2010년 관광객 1200만명 유치’를 달성하기 위해 관광산업의 일선 주자인 여행업체의 고객에 대한 배려와 친절 마인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시행됐다.

구는 한 번 찾은 관광객을 다시 찾도록 하자는 취지로 밝은 표정과 고운 말 사용하기·외국인 따뜻하게 맞기 등 9개항의 친절 실천덕목, 우리 생활에서 버려야 할 행태 등의 친절 홍보문과 관광지도, 맛이 있는 음식집을 소개한 책자 등을 배부해 실질적인 교육기회가 되도록 했다.

아울러 관광산업의 중요성과 관광정책 등을 소개한 동영상을 상영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동작구 자연경관 중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추천할 만한 장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여행업체와 연계한 관광상품 및 관광코스 개발 등 향후 구의 관광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5개항의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김상배 문화공보과장은 “구 여건에 적합한 관광문화 산업을 개발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고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산업의 고객 대면 창구인 여행업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더 변화된 여행업체 종사자들의 고객응대 활동을 기대하고 있으며, 문화산업 정책을 일컫는 컬쳐노믹스(culturenomics)개념 도입을 통한 관광 진흥산업 육성으로 창의 관광문화 구정을 선도하기 위해 온 역량을 모으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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