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새주소 사용 활성화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8 18: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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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짓는 건물등 부착사진 확인 후 준공검사
버스정류장·지하철 역 안내도등 제작때도 표기해야



오는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새주소 사용에 앞서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새주소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용 촉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올해부터 신축·증축·개축하는 건물은 부여한 새주소 건물번호판을 설치 완료한 후 준공검사를 해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구역내의 신축건물은 사용검사 전까지 도로구간·도로명을 결정하고 건물번호를 부여받아 (가)사용검사 신청시 도로명판·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또 신축·증축·개축되는 일반건물은 사용승인 전까지 건물번호를 부여받아 사용승인 신청시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구는 각종 공사로 인한 도로명판 망실·훼손 예방에도 나서 가로등주·교통신호등주 등 기존 시설물에 부착된 도로명판은 공사 시행 전 철거 보관해 공사가 완료되면 부속품 교체 후 재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안내도·보행자 안내도·버스정류장 안내도·지하철 역사 안내도 등을 제작할 경우는 물론 옥외간판 설치 및 허가시 간판 하단에 새주소를 표기토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각종 제세공과금, 점용료 등의 부과시 고지서에도 새주소를 표기토록 하여 새주소를 더욱 확산시키는 등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새주소 활용 촉진을 위해 구로 전입하는 주민들에게 새주소 지도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를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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