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발생 문자정보서비스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8 18:43: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대책반 내일부터 운영… 구청서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황사대책반을 3월부터 5월말까지 운영키로 하고 황사경보 발령제와 문자정보 서비스를 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는 황사 발원지 및 중국 북부내륙지역의 강설량이 많고 추위로 해빙이 늦어져 대형 황사는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네이멍구 동부지역 등에서 약한 황사가 자주 발생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리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는 3월부터 5월까지 황사발생 대기오염 상황에 따른 경보발령과 함께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농도 상승시 주민들에게 황사경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08년 황사발생 문자정보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2005년 처음 실시한 황사발생 문자 정보서비스는 현재까지 1380여분이 문자정보 서비스를 신청했으며 서비스를 원하시는 주민은 구청 산업환경과(2289-1373)로 신청하면 황사발생 외에 오존발생 등 각종 대기오염 문자정보서비스를 휴대폰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단, 오존발생경보 문자서비스는 4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기간 동안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황사발생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의 외출금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활동(운동, 실외학습 등) 금지 및 수업단축, 휴업 ▲일반인(중고생 포함)의 실외활동 금지 및 외출자제 권고 ▲실외운동경기 중지 및 연기 권고 등의 권장사항을 숙지해 호흡기 질환 등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