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안전에 ‘CCTV지킴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8 18: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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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둔촌·명일초교등 5곳서 내달부터 본격운영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CCTV를 설치하고 시험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24개 초등학교 중 설치를 희망한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전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1차 설치 대상학교로 선정된 둔촌초, 명일초, 묘곡초, 상일초, 성일초 등 5개 학교에 우선적으로 CCTV가 설치됐다.

구는 지난달 학교 건물 뒤 출입구, 급식실 및 주차장, 야외학습장 등 우범지대를 중심으로 설치를 완료했으며 지난 14일 시험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CCTV는 24시간 녹화되며 모니터링은 학교장의 책임 아래 모니터가 설치된 숙직실에서 하게 된다. 구는 이번 CCTV 설치사업을 2010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CCTV설치로 학교 내 사고 및 폭력을 미연에 예방해 학부모님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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