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요일제 신청땐 자동차세 5% 감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7 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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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참여확산 홍보캠페인 전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승용차요일제의 참여를 확산시키고 참여자의 준수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에게 승용차요일제의 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입간판을 설치하고 각종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된 승용차에 대한 전자태그 부착 제도가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서울·경기·인천지역의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 모두 요일제를 신청할 수 있는 대상임을 알리고 있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면 서울시 등록 6인승 이하 비영업용승용차에 한해 자동차세를 5% 감면해주고 참여 모든 차량에 대해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20%할인,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를 할인, 교통유발부담금 최대4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지정된 주유소에서는 4만원 이상 주유시 무료세차권을 지급하고 세차요금 10% 할인, 주유리터당 10~60원의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관공서출입은 전자태그를 반드시 부착해야 출입이 가능해지며, 공공기관의 주차장이나 도시시설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거주자 우선주차장에도 전자태그를 부착해야만 우선권이 주어진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한 차량이 전자태그 미부착, 훼손, 연 3회 이상 운휴일 미준수 시 당해 연도말까지 모든 혜택이 취소 또는 중단된다.

승용차요일제는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등록차량도 대상으로 승용차요일제를 신청받고 있으며 참여 및 문의는 해당 동사무소나 구청 주민자치과(2670-3171)로 연락하면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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