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울 명소 적극 발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7 15: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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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각 동 주민센터서 내달부터 추천 받아 5월중 최종 선정 서울성곽 산책로변등 6곳 내달말까지 나무계단 설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서울의 아름답고 특색 있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내 ‘조망 명소’를 적극 발굴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아름답고 푸른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도시건축물과 자연의 조화가 우수한 곳 ▲서울의 특이한 도시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서울시계 외 지역까지 조망 가능한 곳 등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각 동 주민자치센터의 추천을 받고 자체 조사도 진행한다.

이어 추천된 곳에 대한 현장 답사를 거쳐 5월 중에 우수경관 조망명소를 선정할 예정으로 구는 공원, 산, 능선, 공공건물의 상층부 등이 모두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시민들의 접근이 편리한 곳을 우선 발굴한다.

또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정상 ▲서울성곽 산책로 변 ▲개운산근린공원내 매봉산 헬기장 ▲개운산근린공원 산책로 ▲오동근린공원 정상 팔각정 ▲정릉초등학교앞 쉼터 등, 기존 서울시 선정 우수 조망명소 6곳에는 3월 말까지 필요에 따라 파노라믹안내판과 방향표지판, 의자, 나무계단 등을 설치하고 회양목과 산철쭉 등을 심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아울러 이 6곳에 각각 모니터링함을 설치하고 개선제안이나 불편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조망명소로 가꾸어 갈 예정이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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