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 충전소 10곳 늘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7 15: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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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등 설치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전동휠체어를 이용해 외출하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기존 3곳에서 운영하던 무료 충전소를 10곳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청 1층 현관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천연동, 북아현3동, 연희2동, 홍제1동, 홍제3동, 홍제4동, 홍은3동, 남가좌2동, 북가좌1동 주민센터에 충전기를 설치해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설치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3140-3000)은 2층 현관에 충전소를 두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3156-6699) 1층 현관에도 충전소가 설치돼 있어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익근무요원이 상주하는 홍제천변 자전거 무료대여소에도 충전기가 마련,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어 산책이나 외출 등 전동휠체어 이용 시 방전돼 충전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330-1266)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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