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치원 보육교사등 무료 건강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7 15: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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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부터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개학을 앞두고 보육시설 이용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보육 교사,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검진은 내달 3일부터 31일까지 보건소 2층 건강진단실에서 실시돼 ▲보육교사는 결핵검진(흉부 X선 촬영) ▲조리종사자는 폐결핵, 장티푸스, 전염성 피부질환 등을 검진하게 된다.

검진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유소견자의 경우 정밀검사(직장촬영 및 객담 검사) 후 등록 치료를 해준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검사는 집단생활을 함으로써 각종 전염병에 대한 노출과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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