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가족 내일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7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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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서울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가족 독서운동 전개의 일환으로 독서량이 많은 가족에게 주어지는 ‘책 읽는 가족’을 선정,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27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2007년 하반기 이진아기념도서관 ‘책 읽는 가족’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79권의 도서를 대출한 양만엽씨 가족과 559권을 대출한 김성덕씨 가족이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이 도서관 대출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자료 이용이 활발하고 다른 이용자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가족 가운데 선발, 연 2회 시상하고 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해 운영 중인 사업으로, 지금까지 전국 도서관의 총 2314가족이 ‘책 읽는 가족’으로 탄생했다.

이진아기념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 및 직원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9일 오후 3시 이진아기념도서관 3층 문화창작실에서 열린다.

문의 (360-860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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