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 불법노점등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6 1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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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달 10일까지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이달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학교 주변 및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 노점 및 적치물에 대한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특별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내 52개 학교(초등학교 24, 중학교 16, 고등학교 12) 주변 및 통학로의 ▲옥외 불법 오락기 등 면학분위기 저해요인 ▲가림막·펜스 설치 등 통행불편요인 ▲통학로 파손·침하 및 방치차량 등 안전위해 요인 ▲학교주변 노점상 및 가게 앞 비닐 설치 등 도시미관 저해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후 현장에서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시정을 요구하고 위반사항이 재발할 경우에는 수거 및 과태료 부과 등 법에 따라 조치할 것임을 위반자들에게 주지시키고 점검을 통해 발견된 파손된 도로나 방치차량 등은 해당부서에 알려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 기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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