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3번 공항버스 운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6 1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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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군자역~인천공항 노선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기존 광진구를 기점으로 운행되었던 602-3번 공항버스가 지난 16일부터 중랑구 면목동(홈에버)을 기점으로 운행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면목동(홈에버)를 기점으로 장안동근린공원, 군자역, 올림픽대교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데 운행시간은 새벽 4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90분가량 소요된다.

이용요금은 9000원이고 만6세 미만은 동반 1인까지는 무임승차가 가능하며 2인부터는 7000원을 내고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602-3번 공항버스가 면목동을 기점으로 운행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공항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던 면목동 인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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