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보건소, 위탁급식소 최대 1억 융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6 17: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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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2%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는 식품접객업 및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지원사업인 2008년 중랑구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서울시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융자규모는 서울시 전체 연간 70억원이고 구는 1억5000만원으로 지역내 영업신고가 돼있는 식품제조업소 및 식품접객업소가 융자대상이다.

또한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향상을 목적으로 조성된 기금의 특성상 업소내부의 시설개선공사(혹은 제조기계 교체)에 소요되는 자금에 대해서만 융자가 가능하다. 단,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에 대해서는 일반 운영자금도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조건은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총 소요액의 80%내에서 식품접객업소, 위탁급식소가 최대 1억원, 식품제조업소가 최대 8억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모범음식점 운영자금은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2%(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1%, 총 소요액의 80% 2000만원 한도)로 시중은행 금리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융자신청은 2월부터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구 기금 1억5000만원이 소진될 경우 서울시에 추천해 시 기금에서 융자한다.

대출취급은행은 우리은행 중랑교지점(432-7661)으로 해당 은행에서 정한 대출취급기준에 적합해야 하며, 구비서류는 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490-3360)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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