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화제 내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6 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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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갈현1동 주민자치센터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갈현1동 주민자치센터가 프리머스 녹색극장 연신내점의 후원을 받아 오는 오는 28일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화제’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저소득 및 일반가정 어린이를 모집해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정서순화와 글짓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번 영화제에 참가할 40명(저소득어린이 25명, 일반아동 15명)의 어린이들은 28일 오전 10시 자원봉사자 및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영화관으로 이동해 영화 ‘바보’를 관람 후 감상문을 작성할 예정으로 그 중 우수작을 뽑아 영화표를 수여한다.

참가비용은 저소득어린이는 무료이고 일반어린이는 실비로 관람료를 지불한다.

아울러 이번 영화제는 프리머스 녹색극장 연신내점의 후원으로 올해 짝수 월(년 6회 예정)에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민자치센터를 활성화시키고,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의 정서발달과 글짓기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참여아동 보호자를 자원봉사 인솔자로 영입하여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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