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에 ‘區소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6 1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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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점자 소식지 매달 25일 발간
중증장애인 150명에 복지서비스등 알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각종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주요 시책과 행사, 복지서비스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점자 소식지를 발간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점자 소식지는 매달 25일 발간되며, 점자지를 읽을 수 있는 1~2급 중증장애인 150명의 가정으로 배달된다.

제1호 점자 소식지에는 어르신 무료 불소도포서비스, 아이돌보미 신청, 보건소 야간· 토요진료 등 구에서 실시되고 있는 각종 복지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애완견관리법, 도로명 주소, 보육료 지원 개편 등 변경되거나 신설된 법률과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동네소식과 미담 등을 실어 평소 접하기 힘든 주위 이웃들의 사연을 전하고 있다.

구는 점자 소식지 발간으로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70-3059)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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