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취업박람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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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주)잡코리아,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직업훈련등 안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여성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27일 오전 9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를 갖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주)잡코리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취업 박람회는 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노인 등 20~70대 취업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3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날 참가기업의 채용 면접을 위한 채용관, 소호 창업·프랜차이즈 안내 및 상담을 위한 창업관을 운영하며, 기획행사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상담, 여성친화적이고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선정을 도와주는 전문 컨설팅 업체의 상담 등도 진행된다.

또한 직업선호도 검사 및 상담, 다양한 직업교육과 지역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직업훈련기관 안내, 이력서사진 무료 촬영을 포함해 휴식공간, 유아놀이방, 문서지원실, 정보검색대 등을 설치한다.

구는 여성 취업박람회를 통해 20~70대까지 각 연령 계층별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 및 취업정보 제공으로 경제활동 참여 지원, 취업정보 제공 및 다양한 상담을 통한 미취업 여성의 취업동기 부여·자신감 고취로 전문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동작구 여성정책팀장은 “결혼·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단절된 30~40대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기회 촉진, 정년퇴직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 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체의 인력수급 난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박람회장을 찾는 구인·구직자들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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