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수납 내달부턴 카드도 ‘OK’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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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건소, 시스템 운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지역낸 보건소에 진료비 수납 카드결제시스템을 설치·운영키로 하고 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그동안 지역보건사업의 다양화 등으로 1일 평균 이용자가 50명 이상으로 크게 늘었으나, 여전히 현금만으로 진료비를 수납하고 있어 카드발급 9000만장 시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카드결제 단말기를 설치해 진료비, 검사비, 예방접종비 등 수수료를 카드로 납부할 수 있어 그동안 이용자들에게 현금만으로 진료비를 수납 받았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다공증 검사차 보건소를 찾은 한숙희(55·방학동)씨는 “보건소 내에 현금지급기가 없어 불편했는데, 공공기관에서도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편리해 졌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2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 카드 결제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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