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생활과학교실은 서울대학교와 관학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강좌로 서울대 교수진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좌는 봉천1동·봉천7동·신림5동·신림7동주민센터와 관악청소년회관, 평생학습센터의 총 6곳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화학 분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은 물론 과학실험, 기상청 및 과학문화시설 등을 둘러보는 현장체험 교육도 마련된다.
모집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15쌍으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을 각 기관에 직접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2만원)는 개별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활과학교실은 일상생활속의 과학의 원리를 우수한 강사진인 서울대학교 연구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문의 (880-3989)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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