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 CCTV 36대 내달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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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대문시장등 안전취약지 대상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주요 방범 취약 지역에 방범용 CCTV를 내달 10일까지 확대·설치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CCTV가 추가로 설치되는 지역은 지역내 이면도로와 남대문시장, 명동길, 북창동, 공원 등이며 이곳에는 중부경찰서 관할 20대와 남대문경찰서 관할 15대 등 모두 36대의 CCTV가 설치된다.

현재 지역내에는 중부서 18대, 남대문서 13대 등 31대의 CCTV가 운영 중에 있으며, 3월까지 설치되는 CCTV를 포함하면 모두 66대(중부서 38대, 남대문서 28대)의 CCTV가 운영된다.

CCTV의 설치와 유지·보수, 운영비 지원 등은 구청에서 맡지만, 모니터 관리와 녹화·녹취 등 운영 전반은 경찰서가 맡는다.

이에 따라 무악치안센터(중부경찰서)와 북창치안센터(남대문경찰서)에 3월10일까지 종합운영실이 설치된다.

한편 구는 오는 8월까지 동별 주민들이 희망하는 곳에 30대(중부서 20대, 남대문서 10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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