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CCTV가 추가로 설치되는 지역은 지역내 이면도로와 남대문시장, 명동길, 북창동, 공원 등이며 이곳에는 중부경찰서 관할 20대와 남대문경찰서 관할 15대 등 모두 36대의 CCTV가 설치된다.
현재 지역내에는 중부서 18대, 남대문서 13대 등 31대의 CCTV가 운영 중에 있으며, 3월까지 설치되는 CCTV를 포함하면 모두 66대(중부서 38대, 남대문서 28대)의 CCTV가 운영된다.
CCTV의 설치와 유지·보수, 운영비 지원 등은 구청에서 맡지만, 모니터 관리와 녹화·녹취 등 운영 전반은 경찰서가 맡는다.
이에 따라 무악치안센터(중부경찰서)와 북창치안센터(남대문경찰서)에 3월10일까지 종합운영실이 설치된다.
한편 구는 오는 8월까지 동별 주민들이 희망하는 곳에 30대(중부서 20대, 남대문서 10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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