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푸드마켓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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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6동·당산1동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역내 어려운 녹거노인들을 위해 신길6동과 당산1동에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 1,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푸드마켓은 지역내 후원자로부터 성금 및 물품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 나눔 공간으로, 저소득층 주민들이 마켓을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무상 이용 슈퍼마켓이다.

이용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권자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 회원증과 장바구니를 지참하고 언제든 방문해 월 1회 필요한 품목 4가지를 골라 가져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독거어르신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푸드마켓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아직도 푸드마켓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끼니를 걱정하는 어르신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사랑나눔푸드마켓의 홍보가 널리 이루어져 생활이 어려운 우리 관내 어르신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2670-137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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