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정보화교육장 내달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09: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문화원서 엑셀·워드·컴퓨터활용등 교육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구민들의 정보화욕구에 부응하고자 구로문화원에 정보화교육장을 추가로 개설, 이달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보화교육장은 ‘디지털구로’에 걸맞은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갖췄다.

구로문화원 3층에 개설된 정보화교육장은 30명이 학습할 수 있는 108㎡ 규모로, 구는 최고의 강의를 위해 108인치의 전자칠판을 설치했다.

전자칠판은 강사가 기록하는 것이 그대로 파일로 저장돼 학생이 원하면 언제든지 다시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는 도구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직접 실행이 가능하고 직접 화면에 판서가 가능해 수강생들이 쉽고 빠르게 강의내용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는 시설정비와 함께 구민들의 생활에 맞는 최첨단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엑셀, 워드, 컴퓨터활용 등 정보화 기본 교육프로그램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중화된 디지털카메라의 촬영기법과 편집과정을 소개하는 ‘사진 편집’ 과정을 새롭게 편성, 주민들의 생활에 한걸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동영상 촬영기법과 편집과정을 다루는 UCC반도 개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부, 노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의 수요와 열의를 충족시키고자 앞으로 정보화교육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시설확충은 물론이거니와 구민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들의 정보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