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500명에 ‘맞춤형 일자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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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달부터 공익·복지·교육형 나눠 제공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사회적 부양부담을 덜어주고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주기 위해 2008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을 내달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노인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일자리 제공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참여 욕구 충족은 물론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노후소득보장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구에서 지정한 금천노인종합복지관과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가산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 등 4개의 사업수행기관에서 위탁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구의 일자리는 14개 사업에 일자리 500여개로 공익형, 복지형, 교육형으로 사업유형이 나뉘어짐으로써 참여자들은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종에 참여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각각의 사업에 따라 근로방식 및 시간을 달리해 추진되며, 참여노인들에게는 월 20만원씩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아래의 사업수행기관과 사업명을 참고해 사업수행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수행기관에서는 일정한 기준에 의해 심사 후 이달 말 채용통보 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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