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학습판 내달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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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초교등 7개교 대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내달부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학습판’을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되는 학습판은 시청각 기능을 갖춘 시설로서 어린이 행동특성인 조급성, 모방성, 단순성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법을 음성과 시각적 효과를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함으로 교통안전요령을 학습시킨다.

구는 지난 2006년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학습판 설치를 시작해 2006년 신답초등학교 등 5개교, 2007년 답십리초등학교 등 8개교에 대해 설치 완료했다.

올해는 전농초등학교 등 7개교에 구비로 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지역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20개 초등학교는 각 학교별로 1개씩 설치가 완료된다.

구 관계자는 “그간에 꾸준히 추진해온 스쿨존 개선사업과 더불어 학교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시설물 제공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한층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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