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별무리 교실 내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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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영유아 돌봐줘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27일부터 야간 시간제 보육 프로그램인 ‘강동어린이회관 별무리 교실’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별무리교실은 24개월부터 취학 전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부모를 위한 대행 보육 프로그램으로 시간 단위로 운영해 저녁 시간 잠깐 아이를 맡겨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유용하다.

별무리 교실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운영되고 이용시간은 오후 5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3시간 동안 가능하다.

일일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미리 강동어린이회관을 방문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이용료를 지불하면 된다.

보육료는 시간당 3000원이며 저녁 급식료(3000원)는 별도다. 아이를 위한 저녁 급식은 자체 영양사가 계획하는 건강식단으로 준비되며 부모가 도시락을 준비해올 경우에는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별무리교실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어린이회관에서 월별 주제에 따라 진행되는 동화구연, 조형, 음률, 신체활동 등 영·유아의 흥미를 북돋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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