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 ‘용산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4 1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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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파견사업’ 평가 결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파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와 ‘용산구 독거노인 One-Stop 지원센터’(용산노인종합복지관)는 전국 232개 시·군·구, 245개 사업수행기관이 추진한 2007년도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파견사업 평가 결과 각각 기초자치단체부문 최우수기관과 사업수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8일 서울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업수행을 맡은 용산구 독거노인 One-Stop 지원센터는 지난해 독거노인 현황 조사 및 대상자 파악을 거쳐 독거노인에 대한 DB를 구축, 같은 해 8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했다.

특히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주 1회 가정방문 및 주 2~3회 안부전화하기 ▲건강·주거 환경 등의 위험요소 확인 및 말벗서비스 ▲생활교육실시 ▲후원물품 전달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단체들과의 서비스 결연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일선 현장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생활관리사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상담을 통한 복무관리 및 업무지원 ▲월례회의 실시 및 활동 우수자 포상 ▲가을나들이·송년회 등 의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생활관리사들에 대한 소액의 활동 지원금 지급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대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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