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 6월30일까지 생활주변의 녹화가능한 자투리 땅 중 ▲지하철 출입구, 환풍구 주변의 사각지대 ▲보도와 건물사이 자투리땅, 도로변 넓은 보도 ▲주택가 주변 공지, 각종 불법 경작지 ▲공동주택내 공지 및 다중이용건물 주변 공지 등에 대해 주민들의 응모를 받는다.
금천구민이면 누구나 공지를 찾아서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자는 자투리땅의 자세한 위치와 규모, 주변 현황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가능하면 사진까지 첨부해 구청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인터넷, 전화(890-2395), FAX(890-2288), 우편 및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구는 사유지일 경우 선별 후 녹지계약을 체결해 시설물 설치 및 묘목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녹지 공간 확보가 어려운 단독주택지 안에 쓸모없이 버려진 소규모 공간을 가꿔 쾌적한 휴게공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890-239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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