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서비스 선봉 ‘서초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4 16:06: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달청 60여개 기관 대상 이용평가서 ‘우수기관’
입찰서 대금청구까지 모든 사무 전자화로 척척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조달청이 선정한 ‘2007년 조달서비스 이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6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함으로써 조달서비스 수준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

구는 2007년도 전자계약 이용실적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회 연속 조달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구는 민원인의 번거로움 해소는 물론 신속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06년 9월부터 입찰에서 계약, 준공, 대금청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약 사무를 전국최초로 완전 전자화해 시행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약 1건을 위해 구청을 3~4회 방문하고 구비서류도 20종이 넘는 것을 완전 전자화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는 물론 많은 비·시간 절감 등 계약사무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었던 것이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조달청과 조달서비스 이용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구매시 조달청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열린 계약행정을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2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렸으며, 구 외에도 관악구,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 과천시, 성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파주시, 양평군, 여주군, 연천군, 한국고용정보원 등 총 1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