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정착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4 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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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자태그 인식 휴대용단말기 15대 동별 1대씩 나눠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맑고 깨끗한 서울을 만드는 선진교통문화 시민운동인 ‘승용차요일제’ 참여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실시간으로 승용차요일제 참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단말기(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 ion) 15개를 도입, 기존 서울시에서 보급한 1대를 포함해 총 16대의 휴대용 단말기를 보유하게 됐다.

휴대용 단말기는 차량이 있는 현장에서 자동차번호를 입력하면 요일제 참여 여부를 쉽게 구분할 수 있어 미 참여 차량에 대한 안내문 부착 등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21일 각 동의 승용차요일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휴대용 단말기 사용법 등의 교육시간을 가졌으며, 동별 1대씩 배부해 차량 소유주에 대한 요일제 참여 홍보에 적극 나서도록 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승용차요일제 정착화로 맑고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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