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실시간으로 승용차요일제 참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단말기(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 ion) 15개를 도입, 기존 서울시에서 보급한 1대를 포함해 총 16대의 휴대용 단말기를 보유하게 됐다.
휴대용 단말기는 차량이 있는 현장에서 자동차번호를 입력하면 요일제 참여 여부를 쉽게 구분할 수 있어 미 참여 차량에 대한 안내문 부착 등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21일 각 동의 승용차요일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휴대용 단말기 사용법 등의 교육시간을 가졌으며, 동별 1대씩 배부해 차량 소유주에 대한 요일제 참여 홍보에 적극 나서도록 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승용차요일제 정착화로 맑고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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