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서대문 가꾸기’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4 16: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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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등 주민들에 무료지원 區, 오늘부터 신청 접수받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도심지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수목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무와 비료를 무료로 나눠줘 자율적으로 식재하도록 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푸른 서대문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제63회 식목일을 기념해 이번에 지원될 수목은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로 모과나무, 감나무, 산수유, 살구나무, 매실, 대추나무 등 6종 1000주와 비료 1000포(2Kg/1포)를 지원하며, 나무높이는 1.5m 전·후로 수목 활착이 좋은 비교적 큰 나무다.

수목과 비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주민은 지역내 거주민으로, 선착순 1000명에 한해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1인 1주 1포로 제한하므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수목과 비료지급은 신청자 1000명에게 내달 27일경 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한 수목을 수령할 때에는 접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고 수령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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