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망원1동‘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마을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4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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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망원1동이 건설교통부가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사업의 시범마을로 선정돼 최대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망원1동은 각계의 주민대표들이 참여해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조율하는 ‘지역발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살고 싶은 망원마을 만들기’ 사업계획을 제출, 시범마을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 직능단체, 학교, 교회 등이 ‘지역발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제반문제에 직접 참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망원1동은 올해 ▲망원1동 마을헌장 제정 ▲자원봉사단 운영 ▲협약체결 ▲주민설문 조사 ▲지역발전 네트워크 소식지 발간 ▲망원시장 축제 발굴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마을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복지, 문화, 안전,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 스스로 의견을 내고 처리할 수 있는 망원1동의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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